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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라 키우기

학   명 : Ficus pumila

원산지 : 한국남부, 일본, 타이완, 오스트레일리아

                 고무나무과의 덩굴성 상록식물


바위등에 붙어서 자라는 덩굴성 식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드는데 사용한다.
줄기는 10m 정도 자란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여름엔 햇볕에 두어도 무방하다.
봄 가을에는 햇볕을 직접 쬐지 않도록 한다.

덩굴성 고무나무로 줄기에서 기근이 나와
담쟁이 덩굴과 같이 나무나 암석에 붙는다.
가는 줄기에 붙은 잎은 길이가 2cm 정도이다.
공중에 걸어두어도 괜찮다.

곁 가지치기를 해주며 일주일에 1~2회 정도
살수기로 물샤워를 해준다.
수경으로 키우기도 함으로
물을 흠뻑주어도 무방하다.
하루에 한번정도 분무기로 잎에 스프레이 해주면
잎이 촉촉해진다.

쉽게 번식하고 베란다에서 월동도 한답니다

 


원명은 피커스푸미라입니다.
푸미라는 담쟁이덩굴처럼 담이나 돌 또는
나무를 타고 기어올라가는 성질이 있는 덩굴성 식물로
부엽토를 섞은 배양토에 넉넉한 크기의
화분에 분갈이하시면 됩니다.
부엽토를 많이 섞은 흙에 배수를 신경써주시면 됩니다.
보통 늦봄이나 초여름경에 분갈이를 하구요.
15도이상에 직사광선이 없는
반그늘에서 기르시면 됩니다.
고온다습을 좋아하므로 화분의 분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주시고 자주 잎에 스프레이 해주세요

 

 


기르기 : 반그늘에서 공중습도를 다습하게 관리한다. 

                  잎 모양도 특이하고 토양이나 물 속의 가리지 않고

                  잘 자라서 초보자들에게 권할 만한 식물이다.

                  월동 온도는 5℃이다.

특 징 : 줄기에서 뿌리를 내린면서

               어디든지 타고 올라간다.

 

 

            이또한 생명력이 강하기때문에

         어디서든 잘 자란다.

         고목이나,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타고 올라가게

         할수 있어 재미있는 모양으로 키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