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룬펠시아(쟈스민)

학명: Brunfelsia

원산지: 아메리카

과: 가지과

꽃말 : kiss me quick, 당신은 나의 것, 관능적

브룬펠시아의 영명은 Yesterday, today and tomorrow 이랍니다.

영명 안에 브룬펠시아 매력의 의미가 담겨있답니다.

왜 Yesterday, today, tomorrow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을 까요?

바로 바뀌는 꽃의 색깔때문이랍니다.~

●●브룬펠시아자스민은 일명 '자스민'이라고도 하는 

허브의 일종입니다.

●●관리법●●

햇빛 따뜻한 햇빛이 잘드는 곳이 좋으며 직사광선은 피한다.

바람이 잘통하는 것은 기본.

온도 생육적온 15~ 25도 . 월동온도는 5도 이상

용토 배수가 좋아야하며, 부엽토와 마사토를 2:1로 혼합

시비 비료는 월 1회의 고형비료 또는 월 2~3회 물거름을 준다.

물주기 오전 10시 이전에 주시고, 겉흙이 말랐을때 흠뻑 주세요.

다소 건조하게 관리하세요. 여름에는 물을 충분히 주고  겨울에는 다소 적게준다. 

부룬펠시아(Brunfelsia)는 브라질이 자생지인 열대식물입니다

●● 꽃의 향은 자스민 향이 나지만 엄밀하게(식물분류학상은)는

자스민은 아닙니다

(대개 화원에서 자스민 하면 이 꽃을 얘기하는데

자스민속에속하는 자스민은 따로 있습니다)

●● 반양지 식물입니다

요즘 햇빛은 보약이지만 5-9월의 따가운 직사광은 피하세요

●●개화시기는 물을 자주 주어야 하는데

일조량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납니다

화분위의 흙을 만져 마른듯하면 주시면 됩니다

(요즘 밝은 실내는 주 2회 정도)

베란다응 빛이 잘들면 2-3일에 1회 정도

●● 추위에는 약합니다

월동온도는 12도 이상이고요

분갈이는 꽃이 진후에 해주세요

●●가지치기는 참고해 보세요.

봄부터 가을까지 크도록 관리를 하다가 가을에 기온이 내려가면 휴면을 하는 계절에 가지를 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에,)

브룬펠지어는 목질화된부분에서 잎이 나오기도 하나 그렇게 왕성하게 나와 주지 는 않는데 새로 돋아나오는 잎이 크게 돋아나오기도 해 주어야 합니다.일부 화원에서는 겨울에 잎을 따줘야 봄에 꽃이 핀다고 해서 일부러 잎을 따주는 곳도 있습니다.​ 

여름엔 덩쿨에서 꽃이 자라므로 자르지말고, 

봄에 덩쿨 반혹은 2/3를 잘라주는게 좋다. 

●●자스민은 뿌리를 잘 내리기 때문에 꺽꽂이

(꽃을 잘라 물속에 넣어두는 것)나 휘묻이로 번식한다. 

분갈이는 여름이 오기전 봄철이 가장 적기이며 

1년차  자 스민의 경우 연2회 분갈이를 해주고 

일반적으로 연 1회정도 해준다. 

분갈이는 부엽토와 마사토를 6:4의 비율로 해준다. 

<주관적 견해>

■.꽃이 피어있을때 물을 주실때는 꽃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셔야 합니다 

   분무해 주실때도 주의 하시구요

■,바람이 심하게 불때는 실내로 들여 놓으셔야 꽃이 안떨어 집니다

■, 향기 좋다고 실내로 계속 들여 놓고 키우시면 새로운 

    꽃봉오리가 맺히지 않으니 베렌다나 실외에 놓으시고 키우시기 바랍니다

■,저온에 약하다고 겨울 내내 실내에 놓으시면 봄에 꽃이 많이 피지 않으니

   어느 정도는 추운곳에 있다가 봄을 맞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