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안사스
리시안서스 (꽃도라지) / 학 명 Prairie gentian / 과 용담과 원산지 북아메리카 남부, 멕시코 / 다년초여부 일년초
흰색,분홍,우유빛,
남보라빛의 꽃이
양귀비와
장미를 합쳐 놓은 것처럼 아름답습니다
리시안서스는
이 식물에 처음 붙여진 학명의 속명입니다
Lisianthus가
지금은 Eustoma로 바뀌었습니다.
리시안서스,
유스토마 두 가지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유통명은
꽃도라지입니다.
리시안서스의
꽃말은 변치않는 사랑,모성애, 행복입니다.
키는
40-60cm정도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꽃은
여름인 7-8월에 옅은 유백색에 꽃잎
끝이
청색인 꽃이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개량품종이
많아 색깔과 무늬가 다양하며
열매는
삭과로 안에 많은 종자가 들어있다.
절화로
많이 이용한다.
물은 과습되지 않게 잘 주어야
쳐지는 거 없이 웃자라지 않고 잘 자란다 리시안서스는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여 생육 최저 한계온도가 7~8℃이며 절화 품질을 고려했을 때 재배온도가 야간 13℃ 전후, 주간 25℃전후가 적정 생육 온도로 겨울철에도
잘 자라 국화보다 키우기가 쉽다.
재배는 햇빛과 물주기가
관건이다 2년생초화로 5월경에 발아하여
이듬해 개화한다. 10도-20도에서 잘 자란다. 속흙이 마르면 물을 주고 반양지에서
키운다
높이는 30~120cm정도 자라며 줄기는
직립하고 회록색이 난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내기는 긴타원형이고 길이는 7.5cm로 회록색이 난다. 꽃은 크고 긴
꽃대가 있으며 원추화서 형태로 배열되어 보라색 또는 백색, 청자색, 연붉은 분홍색등이 있으며 독특한 화색을 가지고
있다. 꽃의 길이는 5cm정도로 화관은 대부분 종모양이고 꽃잎은 긴타원형
또는 도란형이며, 꽃잎의 가장자리는 잘개 파상으로
되어있다.
수술은 5~6개이며 자방은 1실이고 주두는 2개이며 과실은 난형또는
긴타원형이고 삭과에는 많은 종자가 들어있다.
리시안셔스(Lisianthus)의
한글 이름은 ‘꽃도라지’이지만, 농업인이나 상인·일반인에게는 ‘리시안셔스, 리시안’이라는 명칭이 더 익숙하다. 꽃도라지라는 이름을 들으면 도라지
줄기에 핀 꽃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이 둘은 전혀 다른 식물이다. 재배되는 리시안셔스는 용담과 유스토마속에 속하며, 우리가 먹는
도라지는 초롱꽃과 도라지속에 속한다. 리시안셔스는
여러 꽃과 함께 꽃다발로 만들었을 때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며, 다른 꽃들을 더욱 빛나게 하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꽃꽂이를 할 때 또는
꽃다발·꽃바구니 등을 만들 때 장미만큼 많이 이용되고 있다. 또한
‘변치 않는 사랑’, ‘우아함’, 아름다움’, ‘상냥함’, ‘ 모성애와 행복’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어 웨딩부케나 연인에게 선물하는 꽃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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