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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란드라(Aphelan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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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쥐꼬리망초과(Geraniaceae)
학명 : Aphelandra R.BR.
영명 : Zebra plant
원산지
멕시코, 브라질
종류 및 특성
열대 및 아열대 아메리카에 200종이 분포되어 있다. 관엽식물로는 아펠란드라 스콰로사(Aphelandra squarrosa) 1종 만이 원예종으로 개량되어 쓰인다. 상록의 초본 또는 소관목으로 황색, 등색, 적색의 큰 포가 있다. 잎은 마주나며 꽃은 줄기 끝이나 정부의 엽맥에 수상화서(이삭꽃차례)로 핀다.
아펠란드라 스콰로사 다니아(Aphelandra squarrosa cv Dania)
브라질이 원산인 품종에서 선택된 왜성의 원예품종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초장은 15∼20cm이며 줄기는 직경이 1cm정도이고 흑자색의 광택이 있다. 잎은 마디사이가 짧으며 길이가 10cm 정도로 엽맥에는 흰색의 무늬가 아름답다. 화수(꽃송이)는 길이가 5cm 정도로 황색의 화포사이에 황색의 꽃이 핀다. 꽃의 수명은 짧지만 황색화포는 오래(약 6주) 감상할 수 있다. 내한성, 내건성이 모두 약하다. 흰 엽맥이 있는 큰 계란형의 암녹색 잎과 노란 꽃(화수)을 가지고 있으며 그 꽃은 그해 가을에 식물 정단부에서 나온다.
아펠란드라는 빅토리아 시대 때 가장 인기가 좋았다. 그러나 아펠란드라는 매력은 많지만 급속한 환경변화와 스트레스 등에 약하여 잎이나 꽃이 지고 시들 수도 있기 때문에 집에서 키우기가 그렇게 쉽지 않다.
아펠란드라 스콰로사 레폴디(A.s 'Leepoldii')
노랗고 빨간 꽃을 가지며 변종이 있다.
아펠란드라 스콰로사 로우시(A.s 'Lousiae')
독특한 흰색 엽맥과 진한 잎색이 대조를 이루며 황금색 꽃이 핀다. '로우시 콤팩타(Lousiae Compacta)'는 '다니아(Dania)'보다 훨씬 작지만 잎색은 진하다.
아펠란드라 스콰로사 유니플로라 뷰티(A.s 'Uniflora Beauty')
작은 잎을 가진 치밀한 형태의 품종이다.
아펠란드라 스콰로사 유니플로라 뷰티(A.s 'Uniflora Beaut')
작은 잎을 가진 치밀한 형태의 품종이다.
재배 방법
측면 분지와 관목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봄에 전정한다. 뿌리가 마르지 않아야 하고 식물체가 화분전체에 뿌리를 내려야 개화가 잘된다. 가정에서는 공중습도가 낮기 때문에 기르기가 어렵다.
광과 온도
1) 광
적정광도는 10,000∼16,000 Lux이다. 겨울에는 10,000 Lux 이상의 광도를 유지하여 광이 부족하지 않도록 한다. 광합성 최대량은 3.7㎎ CO2/d㎡/hr으로 광포화점은 31,500∼32,000Lux이며 광보상점은 200∼300Lux이다.
2) 온도
생육적온은 23∼25℃이다. 겨울에 생육을 계속하려면 13∼15℃, 관상상태를 유지하려면 10∼12℃, 식물체를 생존만 시키려면 7∼8℃가 필요하다. 화아분화에 필요한 조건은 온도는 20℃ 이상 30℃이하이고 광도는 10,000 Lux 이상이며 대생엽수는 4매 이상이어야 한다. 화아분화가 된 후는 15℃ 이하로 내려가면 안된다. 고온성 식물이므로 10℃ 이하에서는 거의 생육을 하지 않는다.
용토
부식질이 풍부한 것이 좋으며 보수력도 좋아야한다.
시비
5∼10월에는 화학비료를 2개월에 1회씩 주며, 개화주의 경우는 개화가 끝난 후 시비한다. 겨울에는 비료를 주지 않는다. 비료분이 부족하면 새잎이 작아지고 엽색도 옅어진다. 액비는 엷게 타서 월 1회씩 물대신 관수한다. 시비량은 한달에 30평당 질소 0.9㎏을 기준하며, 이것의 두세배정도 주어도 생육에는 차이가 없다. 그러나 식물을 실내에 옮겨서 기를 때는 시비량이 적고 관수량이 많은 조건에서 재배한 것이 품질을 오래 유지한다.
일년 시비요구량은 N-P2O-K2O 1,680 ㎏/ha이다.
물관리
4월 하순∼9월에는 흙의 표면이 마르면 바로 주고 겨울에는 표면이 마른 후 3∼4일 지나서 관수한다. 실내는 대체로 건조한 편이므로 자주 스프레이를 해주는 것이 좋다. 수질이 나쁜 물은 식물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번식
삽목을 주로 한다. 삽목시기는 4월 중순∼7월 중순이 적당하다. 삽목에 필요한 모주는 1,000본 생산하는데 150본이면 된다.
생리장해 및 병충해
과도한 가용성 염류나 부적절한 관수, 약한 광 등은 아랫잎이 떨어지는 원인이 된다. 응애, 깍지벌레, 진딧물 등이 잎과 줄기에 달라붙고 잎에 갈색 내지 흑색으로 곰팡이성 엽반점이 둥글게 나타난다.
식물체에 상처가 나면 곰팡이가 침입해 반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월 1회 벤레이트 수화제를 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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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란드라(Aphelandra)
줄기의 정단부에 화려한 노란색의 포엽을 가진 화서가 개화하여 6주 동안이나 유지된다.
진짜 꽃은 그 노란 포엽 사이에 노란색으로 피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
종류
남미에 대부분의 종류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재배하고 있는 종류는 아직 몇 종 되지 않는다. 잎과 꽃이 모두 아름다운 '다니아'가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다.
빛
햇빛을 받을수록 포기가 튼튼해지고, 겨울을 나기도 쉽다. 단 여름에는 커튼 등으로 약간 빛을 차단해서 잎이 타지 않게 한다. 겨울 동안에는 되도록 밝은 실내에 둔다.
물주기
5~9월까지의 생장기에는 마를 때마다 물을 듬뿍 준다. 분토는 항상 촉촉한 정도가 좋은데, 수분이 부족하면 아래 잎이 떨어지기 쉽다. 고온건조기에는 부지런히 잎에 물을 뿌려 주어 공기 중의 습도를 높여 준다. 가정에서 키울 때는 낮은 공중 습도가 가장 큰 문제이다.
10월 이후에는 물 주는 것을 서서히 줄인다.
비료
생장기에는 두 달마다 화학 비료를 주고, 한 달에 2번, 약간 묽은 액비를 준다.
비료가 부족하면 새 잎이 자라지 않고, 잎의 색도 바래게 된다.
겨울나기
실온을 18~20℃ 정도로 유지하면 이상적이다. 밤에는 충분히 보온을 하지 않으면 아래 잎이 떨어져 줄기만 남게 되므로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손상된 포기의 재생
겨울을 나면서 아래 잎이 떨어진 포기는 윗부분을 잘라 준다. 남은 줄기에서 싹이 나므로 다시 기른다. 만약 줄기를 자르지 않으면 높은 위치에서 싹이 난다.
번식
강모래에 꺾꽂이 순을 꽂아 두면 약 1개월 후에 뿌리를 내린다. 삽목 상자는 플라스틱 주머니를 덮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
발아온도는 21℃이다.
분갈이
매년 봄에 분갈이 한다. 배양토는 유기토양, 부엽, 모래를 같은 양으로 한다.
병충해
깍지벌레와 진딧물이 붙으면 초기에는 마라손, 디프테리쿠스 등으로 퇴치하고 응애에는 모레스탄을 뿌려준다.
상처가 생기면 곰팡이가 침입해 반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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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란드라(Aphelandra)
과명 : 쥐꼬리망초과(Geraniaceae)
속명 : Aphelandra
영명 : Zebra plant
원산지
멕시코, 브라질
브라질이 자생지,선명하고 하얀 잎맥의 모양이 시선을 끈다. 줄기의 정단부에 화려한 노란색의 포엽을 가진 화서가 개화하여 6주동안이나 유지된다. 진짜 꽃은 그 노란 포엽 사이에 노란색으로 피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
종류 및 특성
열대 및 아열대 아메리카에 200종이 분포되어 있다. 관엽식물로는 아펠란드라 스콰로사(Aphelandra squarrosa) 1종 만이 원예종으로 개량되어 쓰인다. 상록의 초본 또는 소관목으로 황색, 등색, 적색의 큰 포가 있다. 잎은 마주나며 꽃은 줄기 끝이나 정부의 엽맥에 수상화서(이삭꽃차례)로 핀다.
아펠란드라 스콰로사 다니아(Aphelandra squarrosa cv. Dania)
브라질이 원산인 품종에서 선택된 왜성의 원예품종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초장은 15∼20cm이며 줄기는 직경이 1cm정도이고 흑자색의 광택이 있다. 잎은 마디사이가 짧으며 길이가 10cm 정도로 엽맥에는 흰색의 무늬가 아름답다. 화수(꽃송이)는 길이가 5cm 정도로 황색의 화포사이에 황색의 꽃이 핀다. 꽃의 수명은 짧지만 황색화포는 오래(약 6주) 감상할 수 있다. 내한성, 내건성이 모두 약하다. 흰 엽맥이 있는 큰 계란형의 암녹색 잎과 노란 꽃(화수)을 가지고 있으며 그 꽃은 그해 가을에 식물 정단부에서 나온다.
아펠란드라는 빅토리아 시대 때 가장 인기가 좋았다. 그러나 아펠란드라는 매력은 많지만 급속한 환경변화와 스트레스 등에 약하여 잎이나 꽃이 지고 시들 수도 있기 때문에 집에서 키우기가 그렇게 쉽지 않다
브라질이 자생지. 선명하고 하얀 잎맥의 모양이 시선을 끈다.
줄기의 정단부에 화려한 노란색의 포엽을 가진 화서가 개화하여 6주 동안이나 유지된다.
진짜 꽃은 그 노란 포엽 사이에 노란색으로 피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
재배방법
측면 분지와 관목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봄에 전정한다. 뿌리가 마르지 않아야 하고 식물체가 화분전체에 뿌리를 내려야 개화가 잘된다. 가정에서는 공중습도가 낮기 때문에 기르기가 어렵다.
햇빛과 온도
햇빛을 받을수록 포기가 튼튼해지고, 겨울을 나기도 쉽다. 단 여름에는 커튼 등으로 약간 빛을 차단해서 잎이 타지 않게 한다. 겨울 동안에는 되도록 밝은 실내에 둔다. 생육적온은 23∼25℃이다. 겨울에 생육을 계속하려면 13∼15℃, 관상상태를 유지하려면 10∼12℃, 식물체를 생존만 시키려면 7∼8℃가 필요하다. 화아분화에 필요한 조건은 온도는 20℃ 이상 30℃이하이고 광도는 10,000 Lux 이상이며 대생엽수는 4매 이상이어야 한다. 화아분화가 된 후는 15℃ 이하로 내려가면 안된다. 고온성 식물이므로 10℃ 이하에서는 거의 생육을 하지 않는다.
용토
부식질이 풍부한 것이 좋으며 밭흙 5, 피트모스 2, 부엽토 1, 퇴비 1의 배합토를 사용한다. 보수력이 좋은 용토가 좋다.
물주기
5~9월까지의 생장기에는 마를 때마다 물을 듬뿍 준다. 분토는 항상 촉촉한 정도가 좋은데, 수분이 부족하면 아래 잎이 떨어지기 쉽다. 고온건조기에는 부지런히 잎에 물을 뿌려 주어 공기 중의 습도를 높여 준다. 가정에서 키울 때는 낮은 공중 습도가 가장 큰 문제이다.
10월 이후에는 물 주는 것을 서서히 줄인다.
시비
5∼10월에는 화학비료를 2개월에 1회씩 주고, 한달에 2번, 약간 묽은액비를 준다. 개화주의 경우는 개화가 끝난 후 시비한다. 겨울에는 비료를 주지 않는다. 비료분이 부족하면 새잎이 작아지고 엽색도 옅어진다. 액비는 엷게 타서 월 1회씩 물대신 관수한다. 시비량은 한달에 30평당 질소 0.9㎏을 기준하며, 이것의 두세배정도 주어도 생육에는 차이가 없다. 그러나 식물을 실내에 옮겨서 기를 때는 시비량이 적고 관수량이 많은 조건에서 재배한 것이 품질을 오래 유지한다.
겨울나기
실온을 18~20℃ 정도로 유지하면 이상적이다. 밤에는 충분히 보온을 하지 않으면 아래 잎이 떨어져 줄기만 남게 되므로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손상된 포기의 재생
겨울을 나면서 아래 잎이 떨어진 포기는 윗부분을 잘라 준다. 남은 줄기에서 싹이 나므로 다시 기른다. 만약 줄기를 자르지 않으면 높은 위치에서 싹이 난다.
번식
삽목을 주로 한다. 삽목시기는 4월 중순∼7월 중순이 적당하다. 강모래에 꺾꽂이 순을 꽂아 두면 약 1개월 후에 뿌리를 내린다. 삽목 상자는 플라스틱 주머니를 덮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
발아온도는 21℃이다.
분갈이
매년 봄에 분갈이 한다. 배양토는 유기토양, 부엽, 모래를 같은 양으로 한다.
병충해
깍지벌레와 진딧물이 붙으면 초기에는 마라손, 디프테리쿠스 등으로 퇴치하고 응애에는 모레스탄을 뿌려준다.
상처가 생기면 곰팡이가 침입해 반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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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란드라(Aphelandra)
종류 및 특성
열대 및 아열대 아메리카에 200여종이 분포되고 있다. 관엽식물로는 아펠란드라 스콰로사 1종만이 원예종으로 개량되어 쓰인다. 상록의 초본 또는 소관목으로 황색, 등색, 적색의 큰 포가 있다. 잎은 마주나며 꽃은 줄기끝이나 정부의 잎맥에 수사화서(이삭꽃차례)를 만든다. 영명은 Zebra plant이다.
(가) 아펠라드라 스콰로사 다니아(A. squarrosa cv. Dania)
브라질이 원산지인 품종에서 선발된 왜성의 원예품종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초장은 15~20cm, 줄기는 직경이 1cm 정도이며 흑자색 광택이 있다. 잎은 마디사이가 짧으며 길이가 10cm 정도로 잎맥에는 흰색의 무늬가 아름답다. 화수(꽃송이)는 길이가 5cm 정도로 황색의 화포(花苞)사이에 황색의 꽃이 핀다.
꽃의 수명은 짧지만 황색화포는 오래(약 6주동안) 관상할 수 있다. 내한성, 내건성이 모두 약하다. 흰 잎맥의 큰 계란형 암록색 잎과 노란꽃(꽃송이)을 가지고 있으며 그 꽃은 그해 가을에 식물 정단부에서 나온다. 그래서 아펠라드라는 빅토리아 시대 때 가장 인기가 좋았다.
매력은 많지만 급속한 환경변화와 스트레스 등에 약하기 때문에 집에서 키우기가 그렇게 쉽지 않다.
(나) 기타
1) 아펠란드라 스콰로사 레폴디(A. S cv. Leepoldii)
노랗고 빨간 꽃을 가지며 변종이 있다.
2) 아펠란드라 스콰로사 로우시(A. S cv. Lousiae)
독특한 흰색 잎맥과 진한 잎의 대조 그리고 황금색 꽃을 가진다. 'Lousiae Compacta'는 다니아(Dania)보다 훨씬 작지만 잎색은 진하다.
3) 아펠라드라 스콰로사 유니후로라 뷰티(A. S cv. Uniflora Beauty)
작은잎을 가진 치밀한 형태이다.
재배법
측면 분지와 고나목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봄에 전정한다. 뿌리가 마르지 않아야 하고 식물체가 화분전체에 뿌리를 내려야 개화가 좋아진다, 가정에서는 공중습도가 낮은 것이 제일 큰 문제이다.
(가) 광과 온도
1) 광
4월말~9월말까지는 50%의 차광을 한다. 적정광도는 10,000~16,000lux이다. 겨울에는 10,000lux 이상 유지하며 광이 부족하지 않도록 한다. 광합성 최대량은 3.7mg CO2/d㎡/hr으로 광포화점은 31,500 ~32,000lux이며 광보상점은 200~300lux이다.
2) 온도
생육적온은 23~25℃이다. 겨울에 생육을 계속하려면 13~15℃, 관상상태를 유지하려면 10~12℃, 식물체를 생존만 시키려면 7~8℃가 필요하다.
꽃눈분화 조건은 20℃이상 30℃이하이고 광도 10,000lux 이상이며 대생잎수는 4매 이상이어야 한다. 꽃눈분화가 된 후는 15℃ 이하로 내려가면 안된다. 고온성 식물이므로 10℃ 이하에서는 거의 생육을 하지 않는다.
(나) 용토
부식질의 풍부한 것이 좋으며 밭흙 5:피트모스 2:부엽토 1:퇴비 1의 배합토를 사용한다. 보수력이 좋은 용토가 좋다.
(다) 시비
5~10월에는 화학비료를 2개월에 1회씩 주며, 개화주의 경우는 개화가 끝난후 시비한다. 겨울에는 시비를 하지 않는다. 비료분이 부족하면 새잎이 작아지고 잎색도 옅어진다.
액비는 월 1회씩 엷게 타서 물대신 관수한다. 시비량은 한달에 30평당 질소(N) 0.9kg을 표준으로 해서 2배, 3배 주어도 생육에는 차이가 없다. 그러나 그것을 실내에 옮겨서 관상하면 시비량이 적고 관수량이 많은 조건에서 재배한 것이 가장 품질을 오래 유지한다.
1년 시비요구량은 1,680kg(N-P2O5-K2O)/ha이다.
(라) 물관리
4월 하순~9월에는 흙의 표면이 마르면 바로 주고 겨울에는 표면이 마른 후 3~4일 지난 후 관수한다. 실내에서는 건조하므로 일주일에 1~2회 엽면관수한다. 수질이 나쁜 것은 식물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