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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로덴드럼(Clerodendrum) 키우기..

클레로덴드럼(Clerodendrum)

 

 

과명 : 마편초과 (Verbenaceae)

속명 : Clerodendrum

원산지
남아메리카, 열대아시아

종류 및 특성
클레로덴드럼은 열대 아프리카 원산의 덩굴성 관목이다.

이 속은 열대 아프리카와 열대 아시아에 400여 종이 분포되어 있고

우리나라에도 3종이 자생한다. 개화기간이 길고 30∼50일 정도

관상가치를 유지하며 화형이 특이하여 국내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자연상태에서는 주로 봄철에 개화하고,

가을에는 봄철보다 개화수가 적으며 겨울과 여름에는 거의 꽃이 피지 않는다.

또한 자연일장에 의존하여 생산하면 덩굴이 너무 신장되고

꽃수가 적어 품질이 떨어진다.

그러나 단일처리나 왜화제 처리로 줄기 신장을 억제하고 꽃수를 많게 하여

품질을 향상시키고 개화시기를 조절하여 연중 계획생산을 할 수 있는 식물이다.

재배법


광과 온도
최저 21℃를 유지해야 계속 생육한다.


용토
pH 6.3 이상에서는 철결핍에 의해 잎에 황화현상이 일어나므로

용토의 pH를 5.0∼5.5로 유지한다. 또한 용토의 배수력과 보수력이 좋아야 한다.

 
시비
산성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생육이 좋다.


물관리
과잉 관수를 피한다.


번식
삽목으로 번식시킨다. 삽목상 온도를 22∼23℃,

공중온도를 21℃로 유지하고 미스트를 하면 잘 발근한다.

 
병충해
탄저병의 발생이 많고 온실가루이, 나방류의 유충, 달팽이의 피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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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로덴드럼(Clerodendrum)

 

 

분류 : 관엽식물

학명 : Clerodendrum spp.

영명 : Clerodendrum

원산지 : 남아메리카, 열대아시아

번식방법 : 꺾꽂이, 씨뿌림, 휘묻이

 

마편초과의 식물로 관상용으로 이용하는 종은 여러 가지가 있다.

아프리카 원산의 덩굴성 저목으로 화관이

진홍색이고 꽃받침은 백색이다.

원예종으로 개발되어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종은 클레로덴드럼 톰소니에

(C. thomsoniae)은 거의 대부분 이 종이다(사진).

최저 21℃를 유지해야 계속 생육한다.

pH 6.3 이상에서는 철결핍에 의해 잎에 황화현상이 일어나므로

용토의 pH를 5.0∼5.5로 유지한다.

또한 용토의 배수력과 보수력이 좋아야 한다. 지나친 관수를 피한다.

번식은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꺾꽂이 방법으로 한다.

꺾꽂이 후 40일 정도면 정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