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있는 사람이 되는것도, 나름대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져 먼산만 바라보고 있다 해서 , 없던 인기가 생기는 것은 절대 아니다.
처음 만난 사람의 호감을 얻으려면, 이성이 나에게 반하게 하려면?~
10가지 비법~!! 따라해보자ㅎ
첫번째 ,
자꾸 웃어라.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은 접어두고,
웃는 얼굴을 보여라. 웃는 얼굴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관심이 있으니,
친하게 지내고 십다는 무언의 표현이 되므로 의도적인 웃음이라도
일단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인다. -_-!
두번째 ,
개방적인 태도.
말할 때 턱을 고인다거나 팔짱 끼는 것,
입을 가리고 말하는 태도 등은.. 상대방에게 방어적이고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여 좋은 인상을 주지 않는다.
경계하는 느낌마져 들어, 이런 사람에게는 상대방이 절대로
호감을 보이지 않으니, 혹시 이런 습관이 있다면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세번째 ,
앞으로 기울이기.
상대방이 말 하는데, 그것도 첫 만남에..
몸을 뒤로 빼고 앉는것은, 큰 실례이자, 상대방에게 이 만남이 흥미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다고 테이블의 절반 이상 넘어가는 건
말 그대로 오버이니, 적절한 기울기를 유지하여 관심을 표현할 것ㅋㅋ
네번째 ,
스킨쉽~!.
자신의 양팔을 쭉 핀 공간이, 바로 '개인적인 나만의 공간'.
보통의 사람들은 그 공간에 누군가가 침범하게 되면, 불쾌감을 느끼고
신경 쓰이게 된다. 하지만, 이 거리안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바로 호감가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좁은 공간에서 누군가가 마음에
들었다면, 상대방이 부담 느끼지 않게 최대한 가까이에서 알짱(:)거려보자.!
다섯번째 ,
눈 맞추기.
3초 이상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없던 정도 생긴다는 말이 있었던가.
상대방과 마음이 통한다면, 당신의 눈빛을 상대도 피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성같은 경우 첫눈에 반한다는 뜻ㅋ
여섯번째 ,
맞장구 치기.
굳이 호들갑 떨지 않아도, 고개를 끄덕인다던다,입가에 미소를 짓는다던가
하는 것만으로 상대방의 호감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은 대화할 때 상대방이 자신의 얘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있다는 것에
안정을 느끼고, 호감을 느낀다.
일곱번째 ,
깜짝 놀래키기.
놀이동산에 놀러 갔을 때 롤러 코스트같은 스릴넘치는 기구를 타면
사람은 흥분상태에 있기 마련.
그때 상대방을 보면 호감이 생겨난다. 이때를 놓치면 후회!
여덟번째 ,
여운을 남겨라.
그럼 내일 봅시다. 안녕 등의 말은 끝맺음을 암시하므로
다음번엔 어디를 가볼까요?, 어디서 무엇을 먹읍시다 등의 미진한 여운을
남기도록 하자. 그럼 만나기 싫어도 다시 만나지게 된다ㅋㅋ
아홉번째 ,
전염성이 강한거다.
한 사람의 심리적인 상태가 상대방에게 전염되는 것을 '거울 효과'라고 한다.
하품을 하면 곧 여러 사람이 하품을 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관심을 끊임없이 표현하면 역으로 그의 반응이 곧 온다?!
특히 연애에 있어서는 자신의 밝고 명랑한 성격을 어필하는 것이 좋음.
마지막 ,
두 번째 인상이 더 중요하다.
첫 인상만 중요한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 오히려 첫인상이 나쁜 사람이
연애 성공률도 높다.
처음에 좋은 인상이었던 사람은 그 다음에 기대치가 높아서 본래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별 기대 없이 나간 두 번째 만남에서 좋은 면을 더 쉽게 발견하기가 쉽다.
심리학에서는 첫인상보다도 두 번째 인상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 열가지 방법을 적절히 잘 사용해서
올해는 모두모두 인기인이 되어보자~!
따지고 보면 별거 없다.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게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가장 필요한 무기는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