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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벤자민(Ficus retusa) 키우기

 

 

특징
 
최근 신품종으로써,인삼벤자민 뿌리에 펜더고무나무 줄기을 접목한 상품이
펜더벤자민이며 관상가치가 월등히 뛰어난 상품으로 사기분재화분에 심은
인기좋은상품이며. 잎은 광택이나며 사철 관상할수있다. 인삼벤자민은 관
엽수 벤자민을 30~40Cm의 형태로 품종개량한 상품입니다.
흙위로 올라온 뿌리모양이 마치 인삼을 닮아 인삼벤자민이라하며, 사무실이
나 가정의 탁자등에 장식용으로 좋습니다.
생명력도 강하여 최근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인삼벤자민은 뿌리가 유난히 비대해져 인삼뿌리처럼 생겼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요즈음엔 인삼벤자민 뿌리에 판다벤자민 가지를 접붙여서
만들어진 판다인삼벤자민이 많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두종류 나무의 장점만을 살린 모습이죠


 


벤자민은 고온다습과 충분한 햇빛과 영양이 필수입니다.
그런 원산지 환경과 비슷하게 만들어 주는게 가장 좋은 관리방법이지요.
아파트에서는 베란다에서 관리하면 됩니다.
그러나 겨울의 온도가 낮아서 겨울 한철 실내로 들여 놓아야 하는데,
햇빛이 잘 드는 창문가에서 겨울을 나는게 좋습니다. 



공중 뿌리가 서로 휘감겨서 굵은 줄기를 형성하는 특징이 있다.
고온다습한 경우에 잘자라나는 특성이 있으며 태양광선을
좋아하므로 베란다의 양지에 놓아 두는것이 좋다.
너무 그늘이 지면 낙엽이 심하게 될 우려가 있다.

 


일반관리

일반적으로 40,000∼50,000lux가 적정광도이다.
태양광선을 좋아하므로 여름철에 실외에서 직사광선을 쬐어주면
마디사이가 짧고 광택이 나는 아름답고 품위가 좋은 관엽식물이다.

여름철에 30℃ 정도로 고온이고 다습할 때에 가장 잘 생장한다.
대체로 내한성이 강해서 5∼8℃에서 월동 가능하다.

여름에는 매일 물을 주도록 하며 물이 분 바닥의 구멍에서
흘러나올 정도로 주고 겨울에는 화분토양의 표면이
희게 마르면 주시면 되겠습니다.
물주기를 한 후 잎에 물방울이 묻은 채로 햇빛에 쬐이면 잎뎀을
일으키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외에 고무나무 관리로는
태양광선을 좋아하므로 여름철에 실외에서 직사광선을 쬐어주면
마디사이가 짧고 광택이 나는 아름답고 품위가 좋은 관엽식물입니다.

고무나무는 인도나 말레이반도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므로 여름철에
30℃ 정도로 고온이고 다습할 때에 가장 잘 생장하고 대체로
내한성이 강해서 5∼8℃에서 월동 가능합니다.

비료는 깻묵,골분,어분,계분이 섞어서 만든 알비료를
2개월에 1회정도 주고 가을부터 겨울은 비료를 하지 않는다.
여름에는 매일 물을 주도록 하고 겨울에는 화분에
흙이 희게 마르면 주는 정도로 한다.

5월에 분갈이를 하고 반그늘에 놓는것이 좋다.

 


병충해
 
깍지벌레 - 눈으로 확인된 벌레는 솔로 문질러 제거하고 살충제를
뿌리고 통풍이 잘되며 볕이 좋은곳에서 식물을 회복시킨다.
 
TIP
 
 
- 흙이 말랐을때 물을 흠뻑주며 뿌리의 과습을 피한다.

- 직사광선을 피하며 반그늘의 따뜻한 곳에서 관리한다.

- 건조시 잎에 물을 뿌려 습도를 맞추며 겨울철에는 따뜻한
실내에서 관리한다.

- 본래의 수형에서 많이 벗어났을 때는 가지를 자르며 수형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