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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소철 키우기..

 특징

수억 년 전 공룡시대의 고생물이며,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30~40년 전의 일이다.

야자과가 아니고 소철과 식물과 비슷하다.

줄기는 짧고 높이 1m로 자란다.
어린 잎은 밝은 녹색이지만 점차 진한 녹색으로 변하며 갈색 털로 덮여 있다.
줄기 끝에서 나온 새깃 모양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소엽은 피침형이다.
잎 끝이 뾰족하며 잎 끝쪽으로 작은 톱니 모양이 나있다.
잎이 둥글고 매우 두꺼워 절엽 소재로서 이상적이다.
물 올림도 좋고 잎이 아름다워 소재생산과 분화의 소품 및 중품에 알맞다.
1978년∼1983년 사이 국내에서도 재배가 시도되었다.

 

 


 
밝은 빛이나 직사광선을 좋아한다

  물주기

배수가 잘 되어야 하며 뿌리가 마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항상 흙이 마르지 않도록 습하게 유지한다

  온도
실내온도에서 잘 자라며 건조한 기후에도 견딘다. 여름에는 실외에 둔다.

 분갈이

격년으로 봄에 한다.

 토양

유기양토1, 토탄1, 모래1의 비율로 한다.

 번식
종자나 포기나누기로 번식한다.

 병충해

깍지벌레가 생길 수 있다.


 

 


 겨울나기
내한력이 -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