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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레겔리아플란드리아
식물명 : 네오레겔리아플란드리아
학   명 : Neoregelia carolinae cv. "flandria"
과   명 : 파인애플과


브라질 원산의 원예품종으로 다년생 초본이며 착생식물이다.

잎은 기부에서 사방으로 20~30 매가 나오면 폭이 넓고,
녹색바탕에 황백색 세로줄무늬가 나 있고 가장자리에는 황백색 테 무늬가 있다.

* 특징
얼룩이 있는 잎의 색과 모양이 특징적이며 특히 포기 중심의 빨간 물을 들인 듯한 색상이 곱다. 튼튼하고 추위에 강하며 번식력이 강하다.

 

실내 관엽식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파인애플과 식물로 잎의 아름다운 흰색 줄무늬를 감상하기 위해 화분에 심어 기르는 아나나스류의 식물.


원산지에서는 착생 식물로 로제트상 잎은 가죽질이고 길이는 최대 40cm, 폭은 4cm 정도이다.


잎의 가장자리에 세로로 노란색 줄무늬와 톱니가 있다. 잎이 모여서 난 중앙 부분은 붉은 색을 띠고, 다른 파인애플과 식물과 같이 물이 고여있게 되는데 이곳에서 청색의 작은 꽃이 핀다.

 

 

* 키우기

대부분의 파인애플과 식물처럼 내건성이 강하여 건조한 실내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매우 높다.

 

토양에 바크를 혼합하여 착생식물에 필요한 뿌리의 통기성을 만족시키면서 뿌리의 지지를 쉽게 해 준다. 한 달에 한번 비료를 주며, 특히 꽃이 필 때는 물을 담고 있는 잎 가운데에 준다. 깍지벌레가 주요 해충이다.

 

 

* 번식
주로 뿌리에서 새로 나오는 포기를 뿌리와 함께 나누어서 번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