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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
식물명 :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다년초 식물

학   명 : Alocasia amazonica Andre
분류군 : 천남성과
원산지 : 열대아시아
개화기 : 6~9월

특   징
교배종으로 잎은 4~6매가 근경에서 난다.잎은 길이가 25~40cm,폭은 10~20cm로 엽병은 둥글고 길다.
잎은 기부가 V형으로 중간이 넓고 끝은 좁아 침모양처럼 뾰족하다.
내한성이 약하여 20℃이상 생육,10℃이상 월동,반그늘에서 잘 생육함


♠ 종류 및 특성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한속이며 아시아 열대 지방에 약 70종이 분포한다.
외떡잎관엽식물로 식용되는 종도 있으나 하와이 토란은 알줄기에 맹독이 있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

토란잎과 비슷한 긴 잎자루를 가진 심장꼴의 잎이 밑동에서부터 퍼지고 새잎 이 나올 때마다 조금씩 자란다.
잎의 모양과 금속적인 색채및 광택이 아름다운 10여 종이 관상용으로 재배된다.
방패 모양의 큰 잎에 하얀 잎맥이 선명하게 드러나 꽃보다 더 화려하며
22~25'c의 밝거나 습도가 높은곳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

겨울에는 18'c 정도의 온도를 유지해주고 흙표면이 마르면 듬뿍 물을 주도록 한다.
여름에는 매일 관수하고 봄.가을에는 2일에 1회씩 정도 관수한다.
늦가을부터 가온전까지는 3일에 1회 관수한다. 관수는 오전이나 오후는 3~4시가 이상적 이며
바람에 약하므로 주의를하고 분갈이는 1~2년에 한번씩 하면 된다.
잎을 감상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잎이 오염되지 않도록
철분이 많은 물을 사용 하지 않도록 하며 사용할 경우는 잎을 깨끗이 닦아 준다.


꽃이 잘 피지만 암수꽃은 한 꽃에서도 같은 시기에 개화하지 않는데,
암꽃이 빨리 성숙하고 수꽃이 늦게 성숙하여 수정능력이 없게 된다.
옛날부터 일부의 취미가 사이에서 소중하게 다루어지던 것으로
잎 모양이나 색깔은 다른 관엽식물에서는 볼수 없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며
관엽식물의 대표적인 존재로 최고급종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다년초로 줄기는 굵고 짧다. 잎은 주로 방패모양 또는 화살모양의 심장형이다.
화경은 액아에서 생기며 엽병보다도 짧다. 육수화서는 원주상으로서 불염포보다도 짧고
기부에 다수의 암꽃, 위로 중성화 그 위의 상부에서는 임성이 있는 숫꽃이 있고 제일 꼭대기는 불임의 부속체로써 끝난다.
수술은 3∼8개가 있고 함께 붙어 있다. 암꽃은 1개이고 자방은 1실, 배주는 소수만이 밑바닥의 태좌에 붙어 있다.
고온다습을 좋아하고 겨울철 저온다습한 곳에서는 썩는다. 20℃ 이상의 온도만 있으면 계속 생육된다.

방패 모양의 큰 잎에 하얀 잎맥이 선명하게 드러나 꽃보다 더 화려한 관엽식물. 22∼25℃의 밝거나 습도가 높은 곳에서 잘 자란다.

 

겨울에는 18℃ 정도의 온도를 유지해주고 흙표면이 마르면 듬뿍 물을 주도록 한다. 분갈이는 1∼2년에 한번씩 하면 된다.

 

수술은 3-8개가 있고 함께 붙어 있다. 암꽃은 1개이고 자방은 1실 배주는 소수만이 밑바닥의 태좌에 붙어 있다.


온다습을 좋아하고 겨울철 저온다습한 곳에서는 썩는다. 20도 이상의 온도만 있으면 계속 생육된다. 알로카시아 오도라는 내한력이 강해 3도까지 견딘다.

밝은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 5월-9월은 30-40%의 차광망을 설치한다. 바람에 약하므로 주의한다.

생육온도는 25도, 겨울에 충분히 생육시키기 위해서는 15-16도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10-15도에서는 생육을 정지하고 휴면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여름에는 매일관수하고 봄가을에는 2일에 1회씩 한다.늦가을부터 가온전까지는 3일에 1회 관수한다.

 

엽면살수는 1일에 2회하여 잎에 발생하는 응애를 방지한다. 관수는 오전에 하나 오후에 할경우 3-4시가 이상적이다.

 

잎이 오염되지 않도록 철분이 많은 물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사용할 경우 잎을 깨끗이 닦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