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on
로그인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고객센터

네르테라 그라나덴시스(Nertera granadensis) 아일랜드 세덤 키우기

꼭두서니과의 지피식물인 네르테라 그라나덴시스(Nertera granadensis)

    학명 Nertera granadensis

    영명 Pin Cushion Plant 

    유통명 아일랜드 세덤

    뉴질랜드, 태즈메이니아섬, 칠레 등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물주기가 잦거나 과습으로 뿌리가 썩으면 잎이 까맣게 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주기는 화분의 크기와 재질, 흙의배합상태, 배수상태, 온습도, 일조량, 통풍,

식물의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며칠에 한번 물주기라는 공식이나 정해진 법칙은 없습니다. 

배수가 잘 되고 있는지,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소형으로 풀 길이 약 40cm에 이르며 땅에 기는 성질이 있습니다.

잎은 길이 1cm 이하이며 열매는 여름에서 가을까지 주황색으로 익습니다.

열매가 아름답고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화분에 심어 겨울철엔 실내에서 재배해야합니다.

번식은 꺾꽂이, 포기나누기로 합니다.

열대성 지피식물로 옆으로 뻗는 성질이 강하고 실내적응성이 좋으며 빛이 적을 때는

꽃과 열매가 맺히지 않아 관엽식물로 관상할 수 있습니다.

봄부터 여름까지는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하며 비료도 충분히 주는 것이 좋으며

가을부터는 물주기를 줄이고 겨울에는 흙이 말랐을 경우 한번씩 주어야

뿌리가 썩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 식물의 열매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