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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마,골드크리스트 윌마 키우기

윌마(GoldcrestWilma)

골드크리스트 윌마(Goldcrest Wilma)가 정확한 이름입니다.

시장에서는 "율마"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햇빛을 무척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놓아두면 잎이 연하게 되며

부드러워짐으로써 윌마의 독특한 특성을 볼수가 없습니다. 

좋은 상품은 잎이 (햇빛을 받은 부위) 노랗게 변하여 

환상적인 멋을 느낄수 있습니다.

햇빛를 많이 받은 윌마는 손으로 만지면 단단한 

느낌을 받으며 거칠다는 느낌도 받을수 있습니다.

좋은 윌마를 구입하실때 참고 하십시요.

손으로 쓰다듬듯이 만져 코에 대면 독특하고 

싱그러운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피톤치드(fitontsid)라는 삼림욕의 

효용근원인 물질을 발산하여 주변의 해로운  미생물을 

죽이고 머리를 맑게 하며 실내 

공기정화에 매우 적절한 식물입니다.

수험생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에 있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유럽에서는 허브와는 다르나 오일 채취와 원예치료에도 쓰이고 있습니다. 모든 분식물(potplant - 화분) 들이 다 같지만 특히 윌마는 물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물이 마르면 잎이 시들해지고 나무에 힘이 없어지며 곧 끝잎이 밑으로 쳐지거나 새까맣게 타버립니다. 만약 밑으로 쳐지거나 새까맣게 타버리면 물을 한번쯤 심하게 말려던 것이니 추후 물관리를 잘하시면 회생되며 끝잎은 손끝으로 가볍게잘라주면 됩니다. 시들해지고 끝잎이 쳐진다고 하는데 그런 경우는 물이 과해서 생긴 뿌리 썩음이라고 볼수도 있으니 참고 하길 바랍니다. 그럴 경우 화분에서 빼내어 물빠짐이 좋은 상토 ,모래흙이 많이 섞여있는 상토에 분갈이를 하여 주어 잘 관리하면 회생되는 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