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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트로메리아,아스트로메리아 키우기

알스트로메리아 Alstroemeria     

학명
Alstroemeria Dutch hybrids


발음
알스트로메리아

        
통칭 퍼루비안 릴리(Peruvian lily), 릴리 오브 더 잉카(Lily-of-the-Incas)

 


생김새
트럼펫 모양이며 여섯 개의 꽃잎을 가진 알스트로메리아의 꽃은
보통 점이 박혀있거나 줄무늬이다.
생김새는 미니 백합을 닮았으며 
비틀어져 있는 잎을 내는 매끈한 줄기의 맨 꼭대기에
꽃이 무리 지어 피어 있다.
컬러
청록색과 파란색을 제외한 모든 색상의 단색과 이중색
 

 

절화 관리의 주의 사항 
   절화 수명 길다 (10일 이상)
잎들을 녹색으로 보존하기  
알스트로메리아의 잎들은 쉽게 노란색으로 변할 수 있다.
알스트로메리아와 백합을 위하여 특별하게 제조된
전처리제(pretreatment)를 당분이 적게 들어간
저용량(low-dose)절화보존제나 혹은 알뿌리 식물에 맞도록
특별히 제조된 절화보존제와 함께 사용하면
일찍 성장하여 잎이 노랗게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줄기 다시 자를 때   줄기 다시 자르기를 할 때는
줄기의 밑 부분이 하얗게 되거나 표백된 부분을
모두 제거하여 절화보존제가 잘 흡수되도록 한다.


절화 후 관리  
첫 번째로 핀 꽃의 아랫부분에 있는
꽃봉오리들을 제거하는 것은 화병에 꽂았을 때
절화의 수명을 더 길게하며 다른 꽃들이 잘 필 수 있도록
성장을 촉진한다.
 


알스트로메리아과, 구근식물,   남미 원산, 
번식은 포기 나누기, 구근나누기
개화후 꽃이 오래가므로  절화용으로 많이 재배하고 있습니다, 
구근은 주로 네덜란드에서 수입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전남지방에서 많이 재배한다고 합니다.  
노지월동은 어렵고 제주에서는 월동한다고 합니다. 
저온성 식물이므로  봄, 가을에 생장이 좋고 햇볕을 좋아합니다. 
 

 

여름철은 관리에 주의가 필요한데.
시원한 그늘에서 건조하게 여름을 보내야합니다.    
개화는 주로 가을 초겨울이며  빨강, 노랑, 주황, 흰색등 여러 꽃색이 있습니다.
알스트로메리아의 꽃말은 '배려' '새로운 만남' '우정'

 

초장(꽃의 키)이 약 1m ~ 2m 전후, 화분에서 키우기가 좀 큰편인데.
그러나 요즘은 키가 30cm 정도 작은 품종도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15℃ 정도에서 잘 자라고,
대략 기온이 20℃ 이상이 지속 되면 생장이 중지 한다고 합니다.
꽃눈 형성은 저온(5℃ ~ 10℃)에서 약 6주간 경과가 필요하다고 하며,
온도가 18℃이상으로 지속하면 개화가 어렵다고 합니다.
꽃이 잘 안 핀다고 하는 분들은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심는 토질은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 약한 산성이면 좋다고합니다.
영양분을 저장하는 뿌리가 깊게 내려가므로
화분에 심을 경우 깊이가 있는 화분에 심도록하고, 
유기질 비료(퇴비)를 심을때와 웃비료를 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