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목판 기술 없이 금속 활자는 불가능 하다 할 수 있다
로켓기술 없이 미사일을 만들 수 없다는 말과 같으며 미사일이 기술이 없으면 인공위성을 또한 만들지 못한다
기술의 진화 과정 없이 이룰 수 없다는 것은 과학계에서는 누구나 아는 상식인 것이다
중요한것은 모방품 보다 인류대중의 보급이다 아무리 좋은 보석이 많으면 머하나
"구슬이 서말이라도 꿔어야 보배"
금속 활자가 인류대중 보급에 현대의 경제 가치랑 비슷하다 인류에게
신 지식혁명과 유통의 혁명이라 인류에게 전파했다
출발은 한국일지 몰라도 일류대중과 상업적가치가 지금의 현실에서도
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쿠텐베르크가 없어다면 인류 문화는 누가 대중에게 금속활자를 보급했을까
미국학자 존 카터 코벨이 말한 그 당신에도 한국은 무심에 경지에 있었다
조선시대의 반상계급 사회라 할수 있다 아마 신분계급사회가 아니 열린 사회 였다면 금속활자는 지구반대편 독일에서 꽃피우지 못했을 것이며 한글 보급 또한 빠른속도로 세계 문화혁명을 주도 했을 것이다
조선의 반상계급 엘리트 사회를 그 당시에는 진리 질서라 믿었다 현재 시대에도 엘리트 사회가 존재 하지만 과거 그 시대와는 자유로움에 많은 차이가 있다 계급 사회를 고착하는 사상은 유교라 할 수 있으며 지금도 대한민국은 이 신 질서의 사상은 버리지 못한다.
이 유교의 교리는 진리적 사상이 아니며 차별이 존재하고 있는 사상으로 아가페적인 불교나 기독교의 사상 종교보다 아주 미천한 교리라 할 수 있다 인간의 탄생부터 서열의 존엄성은 차별 받는 것이 아니다.
역사적 사실과 진실의 차이가 존재 하지만 변화속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존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일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